- 검사장비 및 인력 증원, 관세국경 감시관계관 회의 소집
3월 26일과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는 전세계 50개국 정상 및 4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행사이다.
관세청은 이번 회의에 대비해 인천공항세관 등 주요 공항만세관에 방사능 탐지기 등 과학검색장비를 추가로 배치하는 한편, 휴대품검사인력과 감시인력을 증원해 이 기간동안 일반 여행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행사 참석자들에 대해 안전하고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영섭 관세청장도 23일 전국 관세국경감시 국·과장회의를 소집해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관세국경 안전관리대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번회의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한 관세국경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주청장은 21일 광주세관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공항만세관을 직접 순시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일선세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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