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는 3D 설계 소프트웨어인 ‘카티아(CATIA)’의 라이선스 10 개와 워크스테이션 8대를 기증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자사의 협력사인 솔리드 ENG와 함께 3D설계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교육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영진직업전문학교(이사장 곽승호, 교장 차영숙)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CATIA라이선스 기증 및 양해각서(MOU) 체결은 국내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3D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원생들에게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초적인 오피스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실제 산업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3D 설계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진출 및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국내 유일의 장애인 및 비장애인 통합교육대학인 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에도 CATIA라이선스 및 교육을 제공하며, 3D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제품 기증에만 그치지 않고 졸업생이 취업을 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3D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 소년원 원생들이 3D전문 기술을 익혀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원생들이 3D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음으로써 사회에서 더욱 경쟁력이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원생 교육의 실질적인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1. 9. 5. 최종 확정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초광역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의 3D기술지원센터와 연계·협력해 지역의 3D전문 기술 인력양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곽영길 신성장정책관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구시가 글로벌 3D융합산업의 선도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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