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올해부터 훈련병 영외면회가 전국 12개 부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인근에 있는 육군 제32사단의 훈련병 영외 면회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면회자 특성을 파악해 수요에 걸맞은 실질적 도움을 주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육군 제32사단은 유성구와 공주시가 면회 가능지역이며, 이곳에서 연간 수천 명이 훈련을 수료하고 있어, 이들을 유인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는 유성지역의 음식업 협회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음식점 및 목욕탕 등을 이용하는 면회자에게 5~30%의 요금을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료식 안내문 발송 때 홍보전단을 동봉해 지역 면회자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식사 후에 가족들과 유성지역의 특색 있는 장소와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비면회자에 대해서도 대전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들을 일회성이 아닌 잠재된 관광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우리시에서 열리는 세계조리사대회, 푸드&와인페스티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홍보자료를 부대에 비치, 시정 홍보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신태동 대전시 경제정책과장은 “영외 지역이 유성구로, 시와 유성구가 적극 연계해 유성온천 문화로를 활용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틈새시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훈련병 영외면회는 올해부터 전국 12개 부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5주간의 기본훈련을 수료한 훈련병들이 자대배치에 앞서 위수지역내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외출을 허용하는 제도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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