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경감 활동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 인천 송도에 UN ISDR(유엔 재해경감국제전략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UN 방재연수원 설립
이번 포럼은, ‘각종 개발 과정에서 재해경감을 위한 대응역량 강화’와 ‘재난정책의 입법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각 국가별 선진 사례발표와 자유토론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소방방재청에서 추진하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 및 ‘우수유출저감대책수립’ 제도 등 한국의 선진 방재정책을 소개하고,‘판교 신도시 택지개발지구’를 방문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아울러, 동 포럼은 이번 1차 포럼에 이어 올해 3월, 9월, 12월 총 4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21일 열린 환영만찬에서 소방방재청 방기성 차장은 “기후변화로 재난이 대형화, 복합화 되고 있어 기존의 정책과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기이며, 함께 힘을 모아 재해경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포럼이 아시아 국가들에게 재해경감 및 기후변화와 관련한 법·제도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재해경감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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