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3개 시·군 풍수해보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2012년 변경된 풍수해보험 상품과 실수요자 가입권장을 위한 홍보교육 등 관련 실무교육을 23일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타 시도에 비하여 자연재해가 경미하여 풍수해 보험율이 저조한 실정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시군 및 읍면동 300여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가입독려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해 시·군 단체보험 가입자율을 높여 개인부담분(10%)할인 혜택과 2012년 지방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전가구를 대상으로 가입확대 방안추진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혜택이 더 많은 도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보험으로 풍수해로 인한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책보험으로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전체 보험료의 55%~62%는 정부에서 지원하며, 보험가입 대상시설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로서 보험기간은 1년 원칙이나 2~3년도 가능하다.

보상금 지급사례로 경북 예천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전파시 보험금 15,000천원이 지급 되었으며, 이때 납입한 총 보험료 28,000원 중 정부부담이 18,200원, 개인부담금은 9,800원이었으며, 제주 서귀포 대설시 온실이 전파된 경우 개인보험료 1,883,600원으로 보험금은 9,840만6천원이 지급되었다.

한편, 풍수해보험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재난관련 부서 또는 읍면동사무소 또는 보험사(동부화재 1588-0100, 삼성화재 1588-5114, 현대해상 1588-5656)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풍수해보험은 이상기후변동으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재해에 도민들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험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재해취약시설 거주자들의 관심과 최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군 및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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