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지원되는 RPC는 연간 건조 5,000톤, 도정 3,600톤 규모로서 한국형 모델을 기본으로 캄보디아 현지 벼 생산 및 유통 등의 여건을 접목한 시범모델로 건설될 계획이다. 착공식에는 한국식품연구원 김훈, 김동철 박사 등 관계자와 임찰리(Yim Chhay Ly) 부총리와 농업농촌개발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 재정경제부 등 캄보디아 고위공무원과 지역농민 약 800여명이 참석한다.
본 RPC 건설사업에는 국내 전문기업 2개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 하고 있으며,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3~4월에 건축공사, 5~6월에 기계 및 설비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시운전, 성능평가, 운영교육 등을 실시하여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캄보디아는 연간 825만톤의 벼가 생산되지만 RPC 등 가공시설의 부족으로 쌀 생산량은 252만톤에 불과한 실정으로서, 캄보디아 정부는 앞으로 RPC 보급과 수확 후 기술향상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지원되는 RPC 시범모델은 정부에서 개도국 무상지원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향후 캄보디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쌀 생산 국가에 국내 RPC 기술이 확대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2010년 12월부터 RPC 지원 등이 포함된 농림수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의 국제협력사업인 “캄보디아 쌀 산업 일관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수행하여 캄보디아의 벼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과 양국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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