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1추진협의회는 학계, NGO, 기업, 행정 분야 전문가 등으로 1996년 10월 최초 구성되어 현재까지 대구시의 환경시책 개발과 저탄소 녹색생활 캠페인 및 환경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대구21추진협의회는 정기총회 개최와 더불어 맑고 푸른 저탄소 녹색환경도시 대구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운동 - 대구 선포식’을 갖고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 실천이 가능한 시민 실천운동을 결의했다.
한편 지난해 대구21추진협의회는 범시민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대행진 행사(연10회 4,200여명)를 개최하여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으며, 특히 지구의 날 기념행사로 개최한 ‘차 없는 거리 - 녹색시민생명축제’에는 시민 50,000여명이 참여하여 지구환경과 녹색생활 실천에 뜨거운 관심을 나타내었다.
또한, 대구21추진협의회는 지역의 대표 환경단체로써 그동안 정부의 새로운 성장 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 환경교육과 다양한 환경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확산 시켜왔다.
특히, 대구시의 환경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가능 발전포럼도 개최하여 대구시의 환경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러한 점을 중앙정부로부터 인정 받아 최현복 전 협의회 회장이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
2012년도 대구21추진협의회 중점 사업으로는 지구의 날(4.22)과 차없는 날(9.22)을 맞이하여 대구시민생명축제와 대구 시민캠페인 활동을 벌이게 되며, 특히 대구시민생명축제에는 일반시민 및 녹색소비자연대, YMCA 등 50여개 단체가 모여 밤12시부터 다음날 밤12시까지 밤샘 환경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자전거 대행진 축제개최와 자전거 마일리지 운동,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후변화체험 및 기후·에너지학교 확대 운영, 환경사진·동시 공모, 시민 녹색환경 넛지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환경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구21추진협의회의 2011년도 사업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하였으며, 제8기 회장으로는 김종석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회본부장이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으로는 윤귀분 대구시민햇빛발전소이사와 이상원 대구습지보전회 회장이 공동으로 선출되었다.
한편 대구21추진협의회 정기총회에 대구시장도 참석하여 제8기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앞으로도 ‘녹색생활 실천운동 - 대구’가 새로 쓴다! 라는 슬로건으로 대구 환경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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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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