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수성못에 최근 사랑나무가 발견돼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수성못이 더욱더 부상될 것으로 보인다.

‘사랑나무’란 다름 아닌 줄기가 다른 두 나무가 합쳐진 것으로 부부간의 금슬이나 남녀간의 애정이 깊음을 비유해 일컫는 것으로 부부나 연인들끼리 사랑나무를 쓰다듬어 주면 사랑이 돈독해 진다고 한다.

수성못에 있는 이 나무는 수령이 40년가량 된 단풍나무로 수성못을 자주 이용하는 수필가 방종현 씨의 제보로 발견하게 됐다.

이 인연을 계기로 대구시는 방종현 씨의 자작시와 함께 안내판을 2월 22일 제작 설치했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수성못을 즐겨 찾는 부부와 연인들의 애정이 돈독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내판을 제작 설치했다.”며 “시민들의 수성유원지 나들이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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