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작은 씨앗하나’라는 원예활동 체험을 2월 25일(토)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작은 씨앗하나’라는 원예활동 체험은 최근 발생한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 자살 등 가족 간의 소통부재의 아픔을 예방하기 위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며, 부모·자녀 간의 심리상담 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해 새로운 가족관계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월 25일(토) 실시하게 되는 원예활동체험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중 모자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한부모가족이 참가하며, 농업기술센터의 원예활동 프로그램과 MBTI 집단이론(우리가족 탐구생활), MBTI 활용실제(우리가족을 더!더!더! 사랑합니다) 강의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작은 씨앗하나 원예체험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사랑의 기술, 가족 합동대작전, 우리가족 열매 맺기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情(정)이 있는 우리가족’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연 4회 실시한다.

우리가족 사랑의 기술은 가족 간의 대화기술 교육 후 ‘팔공산 올레길 걷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깊은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관계 회복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합동 대작전은 ‘골목투어’와 ‘퍼즐찾기’를 통해 이야기가 흐르는 골목투어에서 가족구성원 서로 간 연결고리를 찾고, 가족전체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가족 협동과제를 수행한다.

우리가족 열매맺기는 ‘열매따기’ 체험행사를 통해 그동안 가족관계 향상의 결실을 형상화해 긍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등은 결국 가족 간의 소통 부재라고 본다.”며, “앞으로 가족 간의 대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情(정)이 있는 우리가족’과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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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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