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회가 성폭력을 보는 두 얼굴의 가면

전주--(뉴스와이어)--(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2012년 2월 22일 제6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캠페인을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진행하였다.

2006년 용산에서 초등학생을 성추행 후 살해한 사건을 계기로 발족한 ‘아동성폭력추방의 날’이 올 해 여섯 번째 돌을 맞이하였다. 끊이지 않는 성폭력 사건들이 범람하지만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아동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그 해결 방안에 대한 공감대는 확산되고 있으나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보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자 전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모행사 및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2012년에도 지역사회의 성폭력예방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갈 것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아동성폭력의 개념과 대처, 예방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성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한 한 걸음이 되었다. 본 행사의 의의와 취지에 대한 설명과 아동성폭력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묵념, 아동성폭력 추방을 위한 구호 외침으로 시작하여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글을 노란 천에 적어 이 날을 기념하였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티커 붙이기를 이용하여 설문한 결과, 아동성폭력의 증가 원인은 법적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성폭력 근절을 위한 방법으로는 가해자 처벌강화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의 의미, 친고죄, 고소기간 등의 내용의 판넬을 전시하였다.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1991년 아동성폭력피해자 지원을 계기로 1993년 발족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본 법인은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고,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설기관으로 성폭력상담소와 디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제와 정읍에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성폭력예방치료센터 개요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1991년 발생한 아동성폭력피해자 지원을 계기로 1993년 비영리민간단체로 발족한 이후 성폭력상담소와 피해자보호시설디딤터를 운영하며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지원(심리,의료,법률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사)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여성폭력이 근절되고, 여성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지향하며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인권단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svp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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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예방치료센터
063-236-0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