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4일 인재개발원에서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소외계층 정보화교육 전담기관인 의정부 장애인종합복지관, 은빛둥지, 수원 YWCA 등 37개 교육기관 운영자와 강사진들이 참석해 연간 세부 교육방안과 관리지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외계층 정보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앞서 도는 이달 초 정보화 및 사회복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장애인 22개, 어르신 7개, 결혼이민자 8개 등 총 37개의 정보화교육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3월부터 도내 장애인, 어르신,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첫걸음,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단계별로 세분화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도 정보화기획단 관계자는 “정보격차 해소는 중요한 사회통합 정책의 하나”라며 특히, 올해는 재외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도 특성에 맞춰 결혼이민자 대상 지원사업을 확충하는 등 경기도만의 특수시책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장애인 8,212명, 어르신 2,607명 등 총 1만819명의 정보소외계층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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