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다음달 1일부터 신용평가등급만에 의한 경영상태평가가 전면실시 된다. 이와 병행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각종 제도적 보완장치도 마련된다.

조달청(청장崔庚洙)은 종전까지 적격심사 경영상태 평가시에 결산서(재무비율)에 의한 평가방식과 신용평가등급에 의한 평가방식을 병행 사용하는 내용의 ‘물품구매적격심사세부기준’ 및 ‘중소기업간경쟁물품구매적격심사세부기준’을 개정, 7월1일 공고분부터 신용평가등급만에 의한 경영상태 평가를 전면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조달청의 이같은 조치는 경영상태평가의 적정성향상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신용평가등급 발급이 가능한 6개사 :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서울신용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 한국신용평가정보

이번에 보완된 기준에 따르면 기술우수 중소·벤처기업 지원강화 및 신용평가등급 전면실시에 따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중소·벤처·제조업체는 1.5점에서 2점으로, 중소·벤처업체 또는 중소·제조업체는 1점에서 1.5점으로, 일반 중소업체는 0.5점에서 1점으로 가점을 상향조정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INNO-BIZ선정기업)은 종전의 1점에서 1.5점으로 가점을 상향조정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 보유업체에 대해서는 1점의 우대가점을 신설하였다.

가산점 1점의 효과는 입찰가격(투찰률)을 0.5% 낮춘 것과 같으며, 2점의 가점을 받는 경우 2순위가 1순위로 바뀌어 낙찰될 확률이 40%나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한편, 약자기업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 및 소기업에 대해서도 가점을 상향조정 하거나 지원 내용을 신설하였다.

공동수급체 구성시 지역업체에 대한 가산점을 상향조정(0.25점→0.5점)하고, 소기업에 대한 가산점(0.5점)도 신설

또한, 신속공급을 위해 납품지연에 따른 감점을 강화(-1점→-2점)하고, 신인도 평가 중 일부 감점 평가항목(품질하자, 덤핑입찰 등)을 폐지했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연락처

구매제도과 서기관 강신면 042-481-72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