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2012 강소농 프로젝트 연찬회를 24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대강당에서 관계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연찬회는 ’12 강소농 프로젝트 계획 정보공유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며 강소농을 만드는 농업경영 교육(기술경영과장), ’12 강소농 추진계획과 사업 운영방향 설명, 도별 추진계획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추진 전략으로는 ①미래 강소농 지원기반 안정화, ②기술수준·경영역량 향상 교육과 컨설팅 강화, ③농정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 강소농 프로젝트 대상 농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청을 받아 17,000농가를 가선정했다.

’12 강소농 프로젝트에서 지난해와 달라지는 내용은 크게 네 가지가 있다.

첫째, 강소농 인턴쉽과정 운영이다. 기본교육(6시간)을 이수해야만 정식 대상 농가로 등록되는 것으로 의욕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농업인·진흥공무원의 경영역량 향상 교육을 강화하여 신청농가(32,000명)를 대상으로 농업경영개선 실천교육과 심화교육(5,000명)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 대상으로 베스트강사 2명씩을 양성한다.

셋째, 민간전문가 100명을 채용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생산기술 뿐 아니라 경영, 가공, 창업마케팅 등의 기술지원과 농가의 변화관리, 현장애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며 일자리 창출과 농업기술 인력 활용의 효과가 기대된다.

넷째, 농식품부의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과 연계하여 농업인의 자립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이학동 국장은 “2012 강소농 프로젝트가 시행 2년차를 맞아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농가들이 자립역량을 키워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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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지도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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