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한층 개선된 투자여건을 바탕으로 6년 연속 연간 100개 기업유치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도 기업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기업유치 주요타깃으로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기 유치한 대기업 계열사들이다. 새만금 사업의 가시화 및 현대·삼성·두산·OCI 등 국내 굴지 대기업들의 잇단 투자(발표)로 전북의 투자여건을 보는 시각에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투자여건 변화로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었던 해외자본유치에도 일본·중국자본을 주 타깃으로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항만 등 최근 한층 보강된 전라북도의 SOC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의 투자유치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그동안 산업용지 조성 확대 노력으로 익산, 완주, 김제, 정읍 등 언제든지 착공 가능한 양질의 산업 용지가 2012년부터 대량으로 보급된다.

도내에 본격적으로 분양이 시작되는 산업단지는 새만금 산업단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김제 지평선 산업단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정읍 첨단과학 산업단지, 고창 일반산업단지 등과 진안 홍삼한방 농공단지, 무주 제2농공단지 등 12,312천㎡로 기존 미분양 면적을 합하면 12,408천㎡의 산업용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먼 장래의 일로 치부되었던 새만금 사업이 산업용지의 본격적인 공급으로 구체화되고 최근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들의 잇단 투자발표로 대기업 불모지였던 전북을 보는 시각의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또한 제조업 생산 34조, 4,000개가 넘는 제조업체, 수출 128억불 등 전북의 지역경제규모가 제조업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제조업 집적 임계점이 넘어서고 있어 기업의 입지문의도 증가하고 추세이다.

국내기업에 대한 주요 타깃으로는 그동안 관리해 오고 있거나 투자문의가 있었던 10여개 대기업과 전북 기투자 25개 대기업의 계열·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유치전략을 구사하고, 기업유치의 핵심은 기업투자동향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보 네트워크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대상기업 유인책으로 단순한 입지정보, 인력지원, 보조금지원 등에 그치지 않고 투자자금, 판로개척 등 대상기업별 맞춤형 투자전략을 세워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해외기업에 대해서는 익산부품소재단지, 김제자유무역지역 등 외투기업이 100년간 무상사용하는 양질의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는 만큼 일본·중국 기업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특히 전력위기, 엔고 등으로 해외진출에 눈을 돌리고 있는 일본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 에이전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민선 4기 출범이후 매년 100개 이상 기업유치 성과를 이룩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증가, 세수증대,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11년에 전북은 2.2㎢(66만평)를 분양하여 전국 5번째로 분양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 이 여세를 몰아 올해도 100개 기업유치 및 6000개 이상의 신규 제조업 일자리를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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