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위원회’(위원장 이기원 경제통상실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월 13일까지 19일간 ‘2012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에 신청한 18개 단체에 대한 심의로, 신청단체 대표자의 사업브리핑과 위원들의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 후 심사위원들의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 4개 단체 재지정 심사도 같이 이뤄진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울산시는 지난해 상반기 4개, 하반기 6개 등 총 10개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했으며, 올해는 15개의 단체를 지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심사결과에 따라 하반기 추가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2015년까지 7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지원하여 공익목적의 사업 추진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가진 단체(조직)을 모집, 심사를 거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하여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발전을 돕는 사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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