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12년 지역농업 특성화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역점 사업인 과수분야 강소농(强小農) 육성에 중점을 두어 울산 배 재배기술 상향 평균화를 위하여 경영 분석을 통한 맞춤 지도, 우수 기술 신속 확산을 위한 학습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고 ‘크린페어 울산 보배’ 브랜드의 정착을 위하여 2년차 울산 배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7억1500만 원.

사업은 79농가 대상, 1단지 150ha 규모로 울산 배 지역특성화 사업단을 운영하여 크린페어 울산보배 생산단지 조성, 크린페어 울산 보배 포장박스 제작 및 보급, 배 가공 상품개발 및 공동 작업장 설치, 크린페어 울산보배를 테마로 하는 시티투어 코스 개발 등이 적극 추진된다.

또 울산 배 체험장 및 축제 활성화, 찾아가는 시식·홍보 행사, 정보 공유를 위한 학술·학습 행사 개최, 선진농업현장 견학, 지역농업 특성화를 위한 지역협의체 및 기술자문단 등을 운영하게 된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울산 배 지역특성화 사업이 종료되는 2013년 이후에는 배 산업분야 소득이 연간 500억에서 700억으로 증가하여 농가 소득 향상을 통한 지역농업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특성화사업은 농촌진흥청에서 시군 여건에 맞는 주 품목 사업에 기술, 교육, 예산을 집중하여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 158개 지역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여 선정하는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2년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11년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1년차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12년 사업비 5억 원을 지원받았다.

한편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는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배 지역농업특성화사업단 2년차 사업설명회와 성공 다짐 대회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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