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9월에 ‘유방암 환우를 위한 연주회’를 개최한 포유뮤직이 11일 건국대학교병원에 연주회 수익금 전액을 유방암 환우를 위해 기부했다.

2009년 3월 병원봉사연주 목적으로 창단한 포유뮤직은 첼로, 바이올린, 플룻, 피아노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로 건국대병원, 서울대 보라매병원, 아산병원, 명지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대학병원에서 3년째 고정으로 연주 중이다. 포유뮤직 이주은 단장은 2010년 8월 갑작스럽게 유방암 진단을 받아 건국대병원에서 수술을 했다. 항암치료 때문에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속적인 치료로 지금은 거의 완쾌 단계에 이르렀다.

이 단장은 “입원해 있을 당시에 자신이 연주자로서 자리에 섰었던 ‘정오의 음악회’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연주회를 개최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양정현 의료원장(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정오의 음악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위로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기부금은 환경이 어려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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