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장비 20억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검사기관의 검사능력 선진화를 위하여 첨단 분석장비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ICP/MS) 등 첨단분석장비 2종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등 9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억원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 정도이다.
※ ICP/MS(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식품 중 납, 카드뮴, 비소 등 극미량 유해 중금속 등에 대한 함유여부를 확인하거나 정량하는 분석기기

식약청은 그동안 국민의 식생활 안전 업무를 일선에서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검사능력 향상 및 선진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해왔다.

지난 ‘10년부터 ’11년에는 각각 28억원(국비 14억, 지방비 14억)씩 총 56억원 상당의 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LC/MS/MS) 등 첨단분석장비를 15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지원하였다.
※ LC/MS/MS(액체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기): 잔류농약과 동물용 의약품(항생제) 등 극미량의 유해물질에 대한 확인 또는 정량하는 분석기기

국제기준에 적합하고 우리실정에 맞는 ‘우수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과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 우수 시험검사기관 운영시스템: 식품위생검사 기록물 및 문서관리의 표준화, 검사장비 검·교정 및 내부 점검절차 등 실험실 검사업무의 품질보증 체계(‘11년 개발·구축)
※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 ‘10년도에 16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식약청 지정 식품위생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하여 구축한 시스템으로서, 시험검사업무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실험실 정보관리운영 프로그램

또한 매년 미지의 표준시료를 검사기관에 배포하여 이를 분석하게 하고 그 검사결과의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검사능력평가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의 검사능력 관리 수준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 이러한 지원과 더불어 ‘시험분석사 제도’의 도입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도의 지원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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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 검사제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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