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조선 시대 우주관과 천문과학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조선왕실의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 ‘하늘을 읽는 시간여행’을 오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1회씩(8월 제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 중 매월 넷째 주 토요일(8월 방학기간 제외)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열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내용은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세 분의 임금님이 내주는 천문과학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돌아온다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흥미를 유발한다. 조선시대의 천문과학에 대한 이론학습과 다양한 천문과학 유물에 대한 탐색, 그리고 나만의 별자리 우산 꾸미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천문도, 천문기구, 천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문화유산을 남겨 놓은 조선 시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며, 조선왕실 천문과학의 우수성을 살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현재 2월 교육은 마감이 완료되었으며, 다음달 3월 이후 교육 참가신청은 교육이 시작되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10시에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를 통해서 선착순(초등학생 동반 열 가족)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고로 3월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 월요일 10시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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