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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6-27 10:35
서울--(뉴스와이어)--스파이웨어의 제작 및 유포 행위를 악성코드(웜,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등)와 같은 수준으로 처벌하기 위한 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등 스파이웨어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PC가 켜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스파이웨어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개인 사용자들은 좀더 효과적으로 스파이웨어에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그동안 온라인 서비스(ASP)로 공급되던 ‘스파이제로’를 개인용 패키지 제품인 ‘스파이제로 2.0’(AhnLab SpyZero 2.0)으로 개발해 27일 출시했다.

안티스파이웨어 전용 제품으로 개인용 패키지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기업에만 제공되던 것을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개인용으로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안티스파이웨어 제품을 온라인 서비스(ASP)와 패키지 제품 중 과금 방식이나 사용 방법 등에서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즉, 온라인 서비스는 비용을 1주일, 1개월, 1년 등 다섯 가지 중 선택해 지불할 수 있고 다른 PC에서도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는 온라인 서비스보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사용법에 익숙한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파이제로’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PC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PC가 켜 있는 동안 실시간 감시 기능이 작동하므로 스파이웨어가 설치되기 전에 미리 감지해 설치를 막을 수 있다.

‘스파이제로 2.0’은 엄격한 품질 보증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실제로 PC에 유해한 프로그램만 진단/치료해 보안 제품에 필수적인 신뢰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대량의 DB를 확보, 유해 정보 대응력 및 분석력이 매우 높다.

또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스파이웨어/애드웨어뿐 아니라 유해성이 있거나 악용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대응할 수 있다. 즉, 키로거(Key-logger. 키보드로 입력되는 값을 가로채 정보를 유출하는 악성 프로그램), 브라우저 하이재커(Browser Hijacker. 인터넷 페이지 설정을 강제로 바꾸는 악성

프로그램) 등도 정확히 진단해 안전하게 삭제해준다. 유해하지 않으나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해 PC의 최적화 및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쿠키(Cookie,웹사이트에서 사용자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저장해두는 파일), 열어본 페이지 목록 등을 선택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시스템 청소’ 기능도 제공한다.

‘스파이제로 2.0’의 고객은 단지 제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1년간 지속적으로 다른 보안 회사가 제공할 수 없는 신속하고 깊이 있는 기술 및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사고에 24시간 365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조직인 ‘시큐리티대응센터’에서 최단시간 내에 스파이웨어 정보와 스파이웨어 퇴치/예방 엔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 이메일, 웹사이트 등 다양한 경로로 어떤 종류의 문의도 해결해준다. 또한 월 2회 이메일로 시큐리티 레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정보 안전 마인드를 높이고 있다.

‘스파이제로 2.0’의 일반 소프트웨어 유통점이나 안철수연구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42,900원(부가세 별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8,000원(부가세 별도)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27일부터 한 달 간 V3Pro 2004나 시큐리티팩(AhnLab Security Pack) 정품 개인 고객에게 ‘스파이제로 2.0’ 소비자가(42,900원. 부가세 별도)의 3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스파이제로’ 온라인 서비스는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를 비롯해 옥션, 싸이월드, 네오위즈, 파란닷컴 등 10여 개 유력 사이트에서 제공 중이다.

국내보다 먼저 일본에서 출시된 ‘스파이제로 2.0’(일본 이름 ‘스파이제로 2006’)은 NEC사가 운영하는 유료 포털 '빅글로브(Biglobe)'에서 다운로드 판매되고 있는 20개 소프트웨어 중 올해 4월 26일부터 현재까지 줄곧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6월 15일 현재 전국 주요 유통점 판매 집계 결과 정보보호 소프트웨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04년 전체 수치(7,685건)의 두 배가 넘는 17,718건의 스파이웨어 문의/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는 일반 악성 코드보다 83% 더 많은 수치이다. 올해 새로 발견된 스파이웨어만도 6,261개에 달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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