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주민학교장 이연숙 연세대교수 및 LH 도시재생사업단 김성완 단장, 테스트베드연구진 및 코디네이터, 주민학교 수강생 등 총 70여명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학습내용 등을 발표하고 수료식을 거행했다.
지난 12월 개강한 제1기 주민학교는 전주 도시재생사업지역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현황과 문제를 찾아내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여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진행과정은 ‘11년 12월 23일부터 ’12년 2월24일 까지 총 10주과정으로 되어 있고,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입학식과 수료식 등 공통일정을 제외하고는 반별로 자유롭게 진행되었다.
반별 주요학습 내용으로는 ▲ 우리집설계반은 현주거구조의 장단점분석과 주거가능 디자인 모색 ▲ 마을기업창업반은 공동체 중심의 마을기업 아이템 발굴 및 마케팅 전략수립 ▲ 정보교류 활성화 반은 인터넷활용 등 정보교류와 커뮤니티 형성 ▲ 상가활성화반은 전주시시청~세이브존 구간의 상가협력 및 매력찾기 등 ▲ 마을탐험대반은 지역읽기와 보물 찾기를 통한 중앙시장 스토리텔링 구성 등 ▲ 아트예비사업가반은 노송천 주변 생태문화적 놀이프로그램 개발 등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 관계자는 “주민학교는 지역내 다양한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더불어 함께하면서 배움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으며 학습을 통해 지역발전 방향으로 집약된 의견은 행정에서 지속적으로 적극 반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자력형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주 도시재생사업지역 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나가며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국토부와 전주시등이 협약을 맺어 ‘11년 4월 전주시 중노송동 700-3(우정빌딩 301호, 231-0425) 설치한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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