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한미 FTA가 3월 15일 발효됨에 따라 도내 주요 농정현안에 대하여 농업현장의견 수렴과 실무 협의를 위한 ‘강원도 농업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는 지난 1월 한미 FTA 대책수립을 위한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에서 농업인단체가 제안한 사항을 이행하는 것으로서, 농업인단체 정책담당임원, 도·시군의 과장급, 농업관련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20명 내외로 3월중에 구성하고, FTA 등 시장개방 대응과제 실천, 농업경영안정과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강원도 차원의 특수시책 마련, 여성농업인 육성 시책, 농정산림정책 발굴 등에 대하여 의견수렴과 실무차원의 협의를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게 실무협의회에서 다뤄진 과제들은 앞으로 현실여건과 재정투입 등의 검토를 거쳐 강원도의 농업정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구성하는 실무협의회는, 도내 주요 농정현안 해결에 농업주체인 농업인들을 직접 참여시켜 서로 공감하고 실천하면서 현안과제를 조기에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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