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북한의 국지도발 등 국가 비상사태발생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민방위교실’을 오는 27일 올해 첫 번째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월 27일 14시 서구 상무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1월까지 매월 1회씩(년10회)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생활민방위교실은 시 주관으로 각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교육기회가 거의 없는 노인, 가정주부, 다문화가정, 자영업자, 아파트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4개과목으로 북한실상소개(북한이탈주민), 심폐소생술(대한적십자사 노경석강사), 화생방 방호(자치행정과 박수천팀장), 건강관리(광주보건대 김명훈교수)이며 과목당 30분씩 실습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시에서는 실습 참가 주민에게는 소화기를 기증하며 교육내용을 책받침으로 제작해 지급한다.

한편, 지난해에도 1,2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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