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올해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경영개선자금 500억 원 가운데 1차분 100억 원을 오는 27일부터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자금지원이 단기간에 집중돼 소상공인이 제 때 지원받지 못하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 4회(4,6,8,10월)에 걸쳐 100억 원씩 나눠 지원한다고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대전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3개월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업체로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000만원이고, 대출은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시는 대출이자 중 2%를 2년간 지원하며, 중도상환 때는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고, 신청일 현재 최근 3년 이내에 정책자금(시 경영개선자금 및 중기청 자금포함, 5000만원 한도)을 지원받았던 업체는 제외된다.

특히 지역물가안정 모범업소인‘착한 가격업소’는 이차보전율을 4%로 확대 지원해 지역 내 개인서비스 요금의 자발적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영개선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대전 중소기업종합지원 센터에 자금지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신청하면 되고, 적격한 업체에 한해 교부된 추천서를 신용보증기관에 제출, 신용 보증서를 발부받아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 가면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경영개선 자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시 경제정책과(042-600-2213)나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042-864-020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500여 업체에 1230여억 원, 이자 지원금 64억 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올해도 15억 원의 이자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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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00-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