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실업 해소 산·학·관 뭉쳤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확대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 일자리추진기획단, 시교육청, 관내 15개 대학(교) 취업센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시 일자리지원센터, 대전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팀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학·관을 연계한 이번 협의회는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도 포함해 30여개 기관으로 확대 구성했으며, 대전시는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일자리지원센터는 맞춤 알선 등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대학(교) 및 특성화고, 산업체와 상호공조를 통해 윈-윈 하는 청년 취어베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 대학 및 특성화고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학생들을 취업시키면서 겪는 고충과 개선할 점, 취업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시 차원에서 보다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지역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학생들이 지역기업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수도권 등으로 지역 인재가 빠져나가고 점도 지적했다.
이날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대전시는 ▲대학(교)과 함께 하는 Job-Fair(취업박람회)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취월장123’·고졸자 맞춤형 취업지원 인력양성사업 ▲Good-Job 청년인턴십, 고졸자 청년인턴십 ▲대학생과 지역기업 간 희망이음프로젝트 ▲특성화고 채용설명회 ▲대학생, 청년 등 해외 취업 및 연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윤창노 대전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이번 청년취업지원 협의회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학·관이 유기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및 학생 들이 지원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취업지원협의회는 지난해 2월 구성돼 대전 일자리박람회 540 여명 취업과 ‘대학과 함께하는 Job-Fair’ 등의 사업추진으로 240여명의 대학생을 취업시키는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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