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2년 재외공관장회의 계기에, 해외 각국 주재 우리 대사들과 기업인 간 1:1 상담회가 외교통상부와 경제4단체(무협, 전경련, 상의, 중기중)의 공동 주관으로 2. 24.(금)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년도에는 105명의 대사들이 270여개 기업대표들과 모두 670여건의 상담을 하였다.

업계 요청에 따라 현장에서 즉석 상담도 다수 개최되었는데, 일부 대사들은 별도의 오찬이나 휴식시간도 없이 상담 요청에 부응

상담은 주로 무역, 서비스, 자원·에너지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이루어졌고, 상담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현지 기업과의 사업협력 지원을 희망하였으며, 외국 정부가 발주하는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설문조사 결과(오전 12:00 기준), 기업인의 79.8%가 대사들과 상담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하였으며, 73%의 기업인들이 내년에도 동일한 상담회가 개최될 경우 적극적으로 다시 참가할 의사를 표명

상담내용별로 보면, 정보제공(37.5%), 알선 및 수주지원(32.7%), 사업 설명 및 홍보(16.7%), 기업 애로해소(11.9%) 등에 대하여 주로 상담

대사들과 기업인간의 1:1 상담회는 2008년 처음 시작하여 금년에 네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서 (2009년에는 공관장회의를 개최하지 않음), 이미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진출을 모색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현지시장 접근전략을 조언함으로써 기업친화적 “비즈니스 외교”를 구현해 오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금번 상담회가 구체적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예년과 같이 상담 건별로 코드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통상부는 금번에 대사들만 참가한 재외공관장회의에 이어 오는 3. 12.(월)-14.(수)간 별도로 열리는 2012년도 총영사회의때 동일한 형식의 1:1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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