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12명, 경북도 방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프랑스 알자스주의 앙드레 라이샤트 제1부지사와 마리 렌 피쉐 부지사 겸 지역관광위원장 등을 비롯한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12명이 2. 24~26일까지 3일간 경제, 관광, 의료바이오, 교육(대학 등) 분야 상호 교류방안 협의와 관계기관과의 설명회 등을 통해 상호 홍보 및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경북도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은 2월 24일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우호 방문한 후 경제, 관광, 의료바이오 분야 설명회를 가지고 경상북도 관계기관과 상호 발전방안을 협의하였으며 태양광 제조업체인 구미에 소재한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업체인 LG실트론과 태양광 제조업체인 STX솔라를 방문하여 시설을 견학하고 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영남대 그린카부품사업단과 태양광사업단, 포스텍(포항공대) 생명공학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알자스주 스트라스부르대학, 바이오밸리와의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탐방을 통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경북도는 ‘99.4월 프랑스 알자스주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여 도↔알자스주 신재생에너지 협력증진 MOU 체결, 영남대·안동대↔알자스 스트라스부르대 교류협정 체결, ‘10년 알자스주 한국주간행사에 도립국악단 개막식 공연 참가 및 경북 관광홍보 부스 운영을 통하여 녹색성장 신재생에너지 협력사업 추진, 기업 수출상담회 개최 등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대표단과의 면담에서 환영 인사말을 통해 “지난 99년부터 자매결연 관계인 프랑스 알자스주 대표단 여러분의 도 방문을 환영하며, 프랑스 속담에 ‘와인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이 있는데 프랑스와 한국은 오랜 기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발한 교류로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알자스주와 경상북도의 경제·관광·의료바이오 분야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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