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지난 2011. 10. 27(목) 칠곡군 영남복합물류기지에서 대규모 재난 및 테러 대비 등 현장에 강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대구시, 강원도가 참여하여 헬기, 차량, 장비 등을 총동원하여 훈련을 실시했었다.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국정원,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50사단, 한국전력공사, KT,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36개 기관의 778명과 헬기 4대, 차량 92대가 동원돼 실제 재난상황과 같은 훈련이 진행되었다.
2011년도 실시된 권역별 초광역 긴급구조훈련은 서울, 광주, 충북, 경북, 경남, 제주 6개 권역에서 실시했다.
훈련평가결과는 1차 훈련계획, 훈련장 확인, 평가보고서 등 현장확인 및 증빙서류 평가와 2차 훈련평가위원회에 의한 훈련 동영상 심사로 1차 점수(70%)와 2차 점수(30%)를 합산한 점수를 순위를 결정한 것이다.
그 결과, 1위(96점)를 차지한 경북소방본부는 우수기관표창(대통령표창)과 훈련에 참가한 유공공무원 및 유관기관, 민간인에 대해 대통령표창 1, 장관표창 3, 소방방재청장표창 5점을 수상한다.
경상북도 강태석 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 1위 수상은 소방본부 3대가치 중의 하나인 재난에 대비하는 프로다운 경북소방 임무수행이라는 목표달성에 한걸음 다가간 것이며, 소방의 핵심가치인 희생과 봉사정신 회복과 함께 안전한 경북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광역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총 4단계로 경상북도 긴급구조통제단장인 경북소방본부장의 지휘, 통제 아래 테러에 의한 중요시설 폭발, 화재, 건물붕괴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시작된다.
1단계는 초기대응단계로 테러 발생으로 50사단 헌병특임대의 테러대응 및 진압, 화학지원대의 폭발물에 대한 화학물질 분석 및 제독활동이 전개되며 자위소방대의 초기 활동이 시작된다.
2단계는 진압단계로 물류기지 도시가스 폭발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고 3개 권역 소방본부 및 긴급구조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실시된다.
3단계는 재난수습 및 복구단계로서 전기·가스·통신 수습대책기관의 복구와 방역 및 오염방지활동이 전개되며 119생명지킴이 시범훈련이 이루어진다.
4단계는 훈련 상황 종료보고 및 강평 순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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