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대책단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5개 팀 30명으로 구성이 되며, 구성원은 중소기업 지원기관 관계자, FTA 관련분야 전문가, 업계 관계자, 해당부서 공무원으로 구성이 된다. 대책단에서는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지역경제 미칠 영향에 대한 대비책 마련과 지역기업의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 등 FTA가 발효된 국가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5개 팀은 총괄 팀, 지식서비스팀, 농업 팀, 섬유직물 팀, 기계자동차 팀으로 운영하게 된다.
국제통상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총괄 팀에서는 FTA활용지원센터, 대구세관, 한국무역협회, 관세사협회 등 수출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기업이 FTA를 활용하는데 따른 불편해소와 대정부 건의 등을 담당한다.
경제정책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지식서비스 팀에서는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디자인 분야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해결과 대응방안 마련 등을 담당한다.
농산유통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농업 팀에서는 지역농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앙정부와의 연계강화, 농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 농산물의 판로개척 등 농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소득증대 강화를 추진한다.
섬유패션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섬유직물 팀에서는 섬유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섬유직물의 수출확대, 그리고 원산지증명 발급 애로사항 해결 및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기계자동차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기계자동차 팀에서는 품질인증시스템(ISO/TS16949) 획득지원, 원산지증명 발급 애로사항 해결, 현장 컨설팅 및 지원책을 담당한다.
각 팀에서는 팀장주재로 전문가, 기업체 등이 참가하는 토론회를 분기 1회 이상 실시하며, 팀별회의에서 거론된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서 반기별 1회 실시하는 단장 주재 전체 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토의와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월 27일(월) 오후 3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FTA 대책단 구성에 따른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우선 지역기업이 FTA 수혜 극대화를 위해서는 FTA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필요함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활동 전개와 원산지증명서의 작성에서 발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특히 피해가 가장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시 차원에서 실시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시행해 나가는 한편, 중앙정부와 연계해 농업분야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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