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개최(2.27.~3.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오는 27일부터 5일간 재외 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현재 31개국 36개 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41명의 재외 문화원장 및 문화홍보관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전 세계 한류를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지역별 현황과 전략을 집중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동 회의는 작년, 해외에서 활약이 돋보인 우수 문화원장-홍보관에 대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시상을 시작으로 장관 특강(‘법고창신 (法告創新)’), 참석한 문화홍보관들의 권역별 한류 확산 및 지속화 전략에 대한 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홍보관들은 회의 참석과 아울러, 템플스테이, 한옥 체험, 한류 현장 방문, 명품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이를 통해 문화홍보관들이 한국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하여, 해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의 새로운 추세(트렌드)를 생동감 있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홍보관들의 문화 CEO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 교류 허브 및 한류 확산의 거점으로서의 해외문화원의 역할에 부응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현재 한류가 케이 팝(K-POP), 드라마 등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를 넘어 시각예술, 전통, 공연예술, 한글, 문학 등 예술 한류 및 한국 문화 전반으로 이어지고 지속될 수 있는 한류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문화원장·문화홍보관들의 다양한 토론 내용과 건의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한류 전략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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