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오는 27일 중소기업 인력수급 중장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하여 산·학·연 전문가와 관계공무원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도내 인적자원 수급의 양적·질적 불균형이 발생하고 우수인재의 역외 이탈로 구인·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권역·산업별 조사·분석을 통하여 직종별 인력수급인 맞춤형 인력수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중장기 종합 지원대책을 위하여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대전고용노동부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충북지사, 충북발전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대학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오창과학산업관리공단, 청주상공회의소, 음성상공회의소 등 일자리 유관 산·학·연 전문가와 관계공무원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그 동안 각 기관별로 추진한 인력수급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참석한 전문가들의 심층 진단과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번 토론을 통하여 지역별, 업종별, 규모별 중소기업 인력수급 중장기 종합지원 대책에 대한 기틀이 잡힐 것으로 기대된다.

중장기 인력수급 지원대책 마련은 구직자 직업선택, 재학생 직업 진로지도, 지역 고용정책 수립을 위해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며 또한, 구인·구직자 간 비대칭적 고용정보에 따른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과잉교육 및 직무 불일치 예방을 위한 신호 기능을 담당한다.

특히, 산업·직업별 성장분야와 쇠퇴분야에 대한 상세한 고용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인적자본의 효율적 배분을 촉진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며, 기업의 요구사항과 기관별로 추진한 인력수급 정책을 종합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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