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전문가 서상목 박사, 청소년들에게 말하다

- 청소년들에게 꿈을…26세에 스텐퍼드대학에서 경제학박사 받다

서울--(뉴스와이어)--경제정책 및 복지전문가로 알려진 서상목 박사는 충청남도 홍성출생으로 시골에서 태어난 인물로는 유일하게 26세에 미국의 명문대학 스텐퍼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그가 태어난 곳은, 지금은 산업발달로 장항선밸트의 아산역까지 수도권전철이 다니는 일일 생활권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서울에 오려면 하루가 걸려야 가능했던 시골 오지 마을이었다.

일찍이 큰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 어린나이에 미국에 유학을 한다는 것은 당시 대단한 일이였다. 생각과 언어, 그리고 이상이 다른 곳에서 한국인의 긍지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조국의 근대화에 앞장 서야한다는 신념하나 이었으며 유색 민족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가 늘 먹는 사랑이 담긴 농부들의 쌀이 아닌 빵을 먹어가며 오직 한마음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나는 할 수 있다’였다.

경제학 박사로서 세계은행 경제조사역과 태평양지역 경제고문,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회의원(13.14.15대)을 지냈으며 후학을 위하여 명지대학교 정보통신경영대학원장, 인제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내고 과학기술청년위원회 고문역을 맡고 있다.

과학기술청년위원회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역량개발을 도와주는 단체이며 교수들과 청소년들로 구성 청소년들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과학기술발전의 글로벌 인재네트워크로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들이 바라본 서상목 박사는 인생 이모작이라고 자신을 불태워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멘토로 인재를 양성하는데 귀감이 되고자하며 소외된 지역의 청소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부여되어 그들의 재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스텐퍼드대학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하였다.

26세라는 젊은 나이로 스텐퍼드대학의 경제학박사를 받은 그는, “재능과 지혜 그리고 용기와 사랑을 모두 주고 싶은 마음으로 소통하는 인재개발 역량있는 인적자원개발 세계를 향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도산안창호 선생의 기념 사업회 교육위원장으로서 2012년 세계를 향한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꿈을 실현시키는데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념사업 문의는 www.서상목.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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