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최근 충남, 경기지역의 야생조류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체 검출이 확인되고 있고, 남방철새가 국내에 도래하는 시기인 2~4월중, 유입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조류사육농가에서는 소독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재발방지를 위해 ‘11. 10 ~ ’12. 4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상황실 운영과 의심축신고 등 유사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추진사항으로 ▲집중관리지역(5개시군)에 대해 공수의 등 동원,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3개소) 주변농가 및 인근도로에 대해 방제차량을 동원, 매주 소독 실시[집중관리지역(5개시군) : 익산, 김제, 정읍, 고창, 순창, 철새도래지(3개소) : 금강, 만경강, 고창 동림저수지] ▲도 주관으로 축산사업장(29개소) 및 닭·오리농가(1,556호)에 대한 소독 이행실태 집중 점검 ▲전화예찰요원(39명)을 동원, 닭·오리농가에 대해 농장 이상유무 확인결과, 특이이상은 없었으며, 축산농가에서 지켜야할 방역수칙에 대해서 집중 홍보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검색을 위해 종오리, 육용오리 전 농가 (178호)에 대해 바이러스 유무검사를 실시중에 있다.

한편, 도에서는 농가에서 아래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충분히 AI 유입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고 밝히고,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축산과
동물방역담당 박태욱
063-280-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