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내 사회복지법인 아동생활시설 14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생활시설 운영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점검반을 편성, 15개 분야 78개 항목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법인 및 시설의 재산관리와 보조금 집행, 후원금 등 수입금 관리, 인사운영과 종사자 복무관리, 입소아동 관리 실태 등이다.

도는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 및 시정조치토록 하고, 위법 사례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도내 전 시설에 전파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보호 아동 복지증진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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