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이란 핵 우려감 증가, 미 달러화 약세 및 경기지표 개선 소식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94/B 상승한 $109.77/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5/B 상승한 $125.47/B에 거래 마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35/B 상승한 $121.57/B에 거래 마감.

이란 핵 개발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가 증가하면서 금일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4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란이 최근 4개월간 우라늄 농축 활동을 대폭 강화했으며 군사적 전용 가능성이 있다고 밝혀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

IAEA는 이란이 20% 농축 우라늄 생산능력을 최근 3배로 확대했으며 실제 위험스러운 우라늄 농축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

※ Timothy Geithner 미 재무장관은 이날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 문제가 경기회복 상황과 맞물려 최근 유가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

또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 상승(가치하락)한 1.346 달러/유로를 기록.

미 경기지표 개선소식이 전해진 점도 이날 유가 상승에 영향.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나타내는 미 소비자 심리지수는 2월 75.3을 기록, 1월(75)대비 상승.

미 상무부는 1월 신규 주택판매건수가 32.1만건을 기록, 시장 예상치(31.5만건)을 상회하였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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