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 50사단 군부대와 행정기관인 23개 시·군, 경찰이 참여하여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경북도내에서는 오는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3일간, 핵 안보정상회의(3.26~3.27, 서울)에 대비하여 국가·군사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 도시지역 방호훈련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경북도는 시·군별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토록 하여 적 침투를 가상으로 한 대항군의 중요시설 타격에 대비키로 했다.
특히, 훈련기간 중에는 대항군(위장한 거동 수상자)이 국가중요 시설에 대한 타격을 가하기 위해 활동하므로 대항군을 발견 시에는 읍·면·동사무소나 시·군 당직실, 경찰서, 군부대로 신고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월 15일 지역안보태세 확립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제45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2011년 통합방위업무유공 최우수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경상북도 유성근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시·군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적 침투에 따른 읍·면·동 주민신고 망을 가동, 신고체계 확립 등 비상대비 태세를 유지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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