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새 봄을 앞두고 2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도시환경 저해대상 일제정비’에 나선다.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도시환경 저해 요인을 조사해 시민들과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우선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는 구·군 부단체장 책임아래 관내 전역을 로드체킹(Road-Checking)하면서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각종 시설물과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에 중점정비 할 대상은 도로나 인도(보도블록), 전기·전화선, 도로 및 교통 시설물, 공사장 주변, 가로화단 등 각종 공공시설물과 무단투기 쓰레기, 불법광고물, 불법 주정차 등 불법행위다.
또한, 4월 13일에는 국민운동단체 등 봉사단체, 유관기관, 기업체, 학생, 일반 시민이 대거 참여해 시 관문지역, 공원·유원지, 산지·하천·해변 등 상습불결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안하기, 담배꽁초 및 껌 안 버리기, 불법광고물 안 붙이기, 내 집 앞 내가 쓸기, 점포 앞 상품 진열 안하기’ 등 환경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면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생활불편사항 신고 코너도 운영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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