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8개소의 방문교육지도사 98명이 다문화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를 주 2회 회당 2시간씩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부터는 방문교육사업의 내실화 도모를 위하여 한국어 교육(5~10개월→10개월)과 자녀생활서비스(5개월→10개월) 제공 기간을 10개월로 연장하였다.
한국어 교육은 입국 5년 이하 결혼이민자 및 만 18세 이하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모교육은 언어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임신·신생아기, 유아기, 아동기로 나누어 생애주기별로 5개월씩(최대 15개월, 총 3회)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만 3세~만 12세 이하 다문화가족자녀들에게는 독서코칭, 일기, 숙제지도, 기본생활습관, 진로지도 등의 자녀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
방문교육서비스는 관할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단, 올해부터 금정구 방문교육 관할센터가 동래구, 기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변경됨에 따라 금정구 거주자는 둘 중 원하는 곳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2년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와 더불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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