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2003년 10월 ‘지역산업진흥사업 전문인력 양성 시범사업’으로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입학정원 80명)을 설립, 2004년 2월 개원했다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개원 후 제1회 학위 수여식(2006년 2월)에 이어 제6회 학위 수여식(2012년 2월)까지 박사 7명, 석사 267명 등 총 274명의 석·박사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6년 43명, 2007명 37명, 2008년 32명, 2009년 38명, 2010년 39명, 2011년 39명, 2012년 46명 등이다.
울산시는 엄격한 학사관리 하에 학제간 융합교육, 교수 인력풀제, 팀-티칭 제도, 맞춤식 교육과정, 전문가 세미나, 산업현장 교육강화(현장 실습), 해외 대학(연구소)간 교류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한 인력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본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 자동차·조선 산업 현장의 중견 기술인 등으로 설립된 ‘울산 e-Vehicle 중견기술인협의회’는 현재 410명의 회원으로 울산지역의 자동차·조선 산업현장에 기술교류와 전문기술의 사회공유 및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은 이 같은 양질의 교육체제 운영으로 올해의 경우 지역산업체 재직자 등 총 114명이 입학 원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74명이 신입생으로 선발됐다.
현재 전공 과정은 △자동차선박설계기술 △자동차선박생산 기술 △메카트로닉스 IT기술 △부품소재기술 4개 전공이 운영되고 있으며 울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산업경영공학부, 전기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적자원 개발, 혁신주도형 고급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에 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우수한 인력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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