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관장 이상목)은 2011년 11월 21일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월부터 6월까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을 방문하면 서적을 통해서 자주 소개되었던 라스코, 알타미라, 쇼베, 토와 페르, 봄므라트론, 마엔-시앙스, 르카스틸로 동굴벽화에 관한 사진 영상자료와 함께 구석기 비너스와 동물을 주제로 한 조각품, 추상적인 문양이 포함된 뼈 도구 등 120여 점에 달하는 다양한 구석기시대 예술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선사시대 미술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특별전을 관람하지 못한 시민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개월 동안 1만6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특별전을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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