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 이하 중기청)과 ‘광역권별 중소기업 R&D 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지역별 간담회는 생생한 중소기업 연구개발 현장 의견이 반영된 정부 R&D 투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올 상반기(3월~6월)동안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 오창(충청권), 부산(동남권), 인천(수도권), 광주(호남권), 제주(제주권), 대구(대경권), 춘천(강원권), 서울(수도권)

국과위와 중기청은 효율적인 간담회 운영을 위해 먼저 ‘중소기업 R&D 지원 협의회(이하 지원 협의회)’를 구성*한다. 지원 협의회는 중소기업 연구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개최하는데, 각 지역별 간담회에는 개최 지역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분야 관계자(기업, 대학교, 출연연 소속 10인)들이 함께 참석하여 중소기업 R&D 개선 방안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지원협의회구성: 김화동 국과위 제2상임위원, 양봉환 중기청 기술혁신국장, 산업계, 학계, 연구계, 중소기업관련협회 위원 등 13인

그간 정부는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혁신역량 제고를 위해 정부의 중소기업 R&D 투자를 ’08년 1조 1,787억원에서 ’10년 1조 6,353억원으로 연평균 17.8% 증가시켰다.

그러나,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중소기업의 R&D 활동 증가율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으며, 향후 세계 경기의 부진 및 이에 따른 수출 둔화, 가계부채 부담에 따른 내수 위축 등으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국과위와 중기청은 지역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R&D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제적으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 R&D 투자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역별 간담회는 3월 8일 오창산업단지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제주, 춘천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지역 중소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 개선할 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서울과 인천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6월에는 그간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안을 바탕으로 국민공개 공청회를 개최하고 국과위는 이를 ‘13년도 중소기업 R&D 분야 예산 배분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간담회 추진을 위한 준비 회의는 2월 24일 국과위에서 개최되었다. 김화동 국과위 제2상임위원은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은 정부 R&D 투자가 이루어 지도록, 중소기업인의 목소리를 듣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역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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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기술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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