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도내 식품위생 및 소비자 단체, 학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도가 지난해 추진한 ‘충남 식품안전 연구용역’ 보고와 3농혁신 설명, 정책제안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도민 식품안전 만족도 70% 달성 ▲식중독 발생 환자 수 10만명당 7명 ▲정부 식품안전평가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평가 전국 1위를 목표로, ▲식품안전 조례 및 식품안전위원회 구성 ▲식품안전·영양 3D체험관 건립 운영 ▲어린이 안전, 그린푸드존 사각지대 해소 ▲식품안전활동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17개 사업을 제시하고 있다.
협의회 회원들의 정책 제안으로는 ▲금산 인삼·홍삼 산업의 전략적 육성 방안 ▲식품안전 로컬푸드 음식점 지정 육성 ▲논산훈련소 영외면회에 따른 향토음식 개발 ▲소급 섭취량 줄이기 개선 방안 등이 발표됐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지사는 “각종 식품 관련 문제가 잇따르면서 국민들의 식품에 대한 불신은 여느 때보다 높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도내 식품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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