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연안 정책협의회는 2010. 8. 25. 경북에서 제1회 협의회인 창립총회로 출범했고 경북→경남→대구→부산 순으로 열린다. 이번에는 경남의 순이다.
이날 회의에는 창립총회 합의 사항인 ‣낙동강연안 광역계획 공동수립 추진 ‣낙동강 지천살리기 및 수질개선사업 국비지원 확대건의 ‣낙동강 수변생태경관 조성사업 공동보조를 취해 가기로 한다. 신규 안건으로 ‣POST-낙동강 맑은 물 관리 시스템 구축 ‣국가하천 유지관리비 국비지원 확대 건의 ‣낙동강 지류에 대한 유역별 홍수총량제 도입 ‣낙동강의 날 제정추진 ‣낙동강 자전거 길 이용 활성화 추진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5월 10일을 ‘낙동강의 날’로 정해 매년 각 지자체별로 낙동강에서 환경정화운동 등을 펼치게 된다. 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에서 낙동강 하구언까지의 유료연장이 510㎞라는 의미로 5월 10일을 낙동강의 날로 정하게 됐다.
이와 함께 낙동강 수계의 친환경·체계적인 상생발전 모델을 제시코자 광역단체 공동으로 용역을 실시한다. 또 낙동강 연안권 여건 분석과 기능 및 역할 정립을 포함한 낙동강 사업 이후 예상되는 다양한 현안사항을 파악해 중앙정부 건의 사항과 자치단체에서 추진해야 할일 등을 논의하게 되며,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게 된다.
대구시 박일환 하천과장은 “이날 회의결과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하는 한편 지자체 상호 간 협조를 통해 향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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