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수돗물 수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신뢰성 제고를 위해 외부 수질검사 전문연구기관에 검사를 의뢰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 항목 법정기준치 이하인 ‘적합’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수돗물 수질 검사에서는 울산환경운동연합(사무처장 서토덕)등 시민단체가 검사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실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신을 해소하고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노맹택)는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류석환) 주관으로 환경부 지정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인 동의과학대학 동의분석센타(김철 교수)에 의뢰 울산지역 상수원수(7개소), 정수장(7개소), 무작위 수도꼭지(7개소), 시중판매 생수(1개소) 등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돗물 수질검사는 동의과학대학 동의분석센타 환경연구팀 주관으로 울산시 수질연구소, 회야정수사업소, 환경운동연합 등 모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1일 15개소에서 채수하여 55개 항목에 걸쳐 분석 작업이 이뤄졌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회야정수장 등 7개소 정수장의 경우 미생물(일반세균 등 4개항목), 유해영향무기물질(암모니아성 질소등 11개항목), 유해영향무기물질(페놀 등 16개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 물질(잔류염소 등 7개항목), 심미적영향물질(탁도 등 16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 및 불검출로 조사됐다.

또 수도꼭지의 경우 회야정수장 계통 수도꼭지 2개소를 비롯, 서생, 웅촌, 천상, 강동(1·2) 정수장 등 7개소에 대해 실시한 결과 미생물, 유해영향무기물질 등 55개 전항목 기준치 이하 및 불검출로 조사됐다.

이밖에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하천 및 호소원수의 경우 회야, 천상고도, 천상일반, 서생, 강동2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등 28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 및 불검출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외부전문 수질검사 기관의 수돗물 검사 결과 발표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에 대한 그 동안의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수시로 이같은 수질검사를 실시 상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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