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문화 자문단’은 온라인게임 등 이용자의 실제 게임 이용 경험을 토대로 게임 서비스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건의하고, 게임 과몰입 유발 요인에 대한 현장 분석을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자문을 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게임과 게임 산업을 이해하는 학부모, 시민단체, 상담전문가, 교사 등으로 선정하였고 앞으로 1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자문위원들은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물론, 게임 과몰입의 원인과 실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자문단을 통해 학부모와 시민 단체, 교사와 학생, 일반 게임이용자 등 게임을 둘러싼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되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여가 활동의 중요한 영역이자 콘텐츠 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게임이 국민의 여가 선용 기회 확대와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 이용자의 게임 과몰입으로 인한 사회적 우려에 대한 학부모, 교육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상황에 적합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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