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는 전국체전 개회식 및 폐회식 대비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주차(교통)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차(교통) 대책에 따르면 교통소통대책으로 차량 2부제 운영이 오는 10월13일부터 10월20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0인승 이하 자가용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 종업원 1,000명 이상 대규모 기업체의 출퇴근 시간을 개·폐회식 시작 전·후 시간대에 중복되지 않도록 관련 기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근무교대시간을 조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초·중·고의 수업 종료시간을 오후 3시 이전으로 교육청과 협의 조정하고, 주경기장인 종합운동장 주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진·출입 대형 화물차량을 반구사거리·효문사거리·병영오거리·복산사거리 등에서 번영로·강북로·산업로로 우회 운행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주차장 운영 계획을 보면 종합운동장 등 경기장 근거리 12개소에 5천694면의 주차장을 확보 초청 인사들의 주차를 해결하고 외곽지역 13개소 5천750면은 일반시민들에게 제공되며 45여대의 셔틀버스를 9개 구간에 투입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는 자가용 차량 2부제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주차장별 안내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배치, 주요 지점 주차안내 표지판 설치 등 주차(교통)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한편 제8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선수 임원등 3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산종합운동장등 62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10월14일 오후 5시부터 7시20분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초청인사 등 2만4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폐회식은 10월20일 오후 5시35분부터 8시15분까지 선수단 등 1만9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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