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하면 혜택 ‘듬뿍’
이에 따라 시는 내달 6일부터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http://carfree.daejeon.go.kr/) 또는 구청·주민자치센터, 차량등록사업소 등에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요일제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다. 참여 차량은 월~금요일 가운데 하루를 선택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량운행을 하지 않으면 된다.
시는 해당 차량에 단말기를 부착해 관리한다. 참여 차량은 시에서 지정한 단말기 업체(23곳)에서 안내메시지가 오면 원하는 날짜에 업소를 방문해 주행거리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전자단말기(OBD)와 하이패스 기능이 추가된 단말기(OBU)를 부착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동차세 10%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30% 및 자동차 보험료 8.7% 할인 등과 함께 시와 제휴한 승용차요일제 카드를 사용하면 자동차세 3% 캐시백, 대중교통이용 무료보험서비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 한 해 동안 승용차요일제 운휴일 5회 이상 지키지 않은 경우는 등록이 해제되고 혜택이 중단된다.
요일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내달 6일 개설되는 승용차요일제홈페이지(http://carfree.daejeon.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 교통정책과(600-3209, 2752)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종 대전시 교통정책과장은 “단말기 설치로 인한 수집된 정보는 암호화해 운휴차량의 이행여부만 확인할 뿐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돼 사생활 침해 우려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승용차요일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하와 녹색청정도시를 만들어가는 좋은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시행으로 대전시 차량의 10%만 참여해도 연간 157억 원의 에너지 비용과 교통혼잡 비용 134억 원이 절감되며, 출·퇴근 시간대 시내 주요권역의 차량통행 속도도 약 2~9km/h까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교통정책과
담당자 김창섭
042-600-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