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 합동 환경감시 그린패트롤 운영
그린패트롤 참여자는 산업단지 및 인근 공업지역의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송강동 2, 대덕테크노밸리 4, 목상동 2, 대화동 2)이 동장의 추천으로 선발돼 환경에 관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단속공무원과 함께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그린패트롤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운영하며, 특히 하절기인 7월부터 10월까지는 악취 배출사업장 위주의 순찰활동과 합동점검을 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요 산업단지 내 주요오염물질(악취)배출사업장을 임의로 선정해 환경관리 실태를 합동으로 점검하게 된다.
또 주민이 평소 환경사업장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면 기업체에서는 환경개선 사항 등 주민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설명하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최규관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지난해 그린패트롤 운영은 총 38회에 걸쳐 63곳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2곳을 사법처리를 했다”라며 “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확대해 기업과 주민이 상생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0년 산업단지 악취의 과학적 관리를 위해 첨단악취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악취의 종류와 발생장소 등을 상시적으로 감시해 악취저감과 민원해소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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