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화)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되는 지역의료급여사업 자원연계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지역 의료급여사업과 보건소 보건사업-사회복지-노인복지사업과의 횡적인 정보교류 및 연계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구군 의료급여와 복지 관계자, 보건소 방문보건·건강증진·정신보건 관계자, 정신보건센터 관계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시 의료급여사업은 수급권자에게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장애인보장구 등 의료비 지원사업과, 시와 구군에 배치된 25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간호사)가 건강과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건강상담, 자원연계 서비스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지역 의료급여수급권자는 2012년 현재 11만 2천 명으로 의료급여사업 예산은 2010년 2,794억 원, 2011년 3,019억 원, 2012년 3,435억 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6.2%에 해당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0년과 2011년 입원진료비는 전체 의료비의 47%를 차지하고 있어 복지시설, 방문보건 등 보건사업과의 연계활성화를 통해 입원이 꼭 필요하지 않은 장기 입원자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수급권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대학, 보건소, 사회복지, 의료급여관계자로 의료급여지역실무단을 전국 최초로 구성하고(위원장 :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종연교수) 올 2월까지 9차례의 정기·임시 실무단 운영을 통해 지역의료급여사업 발전을 위한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 1순위 : 복지-보건사업등과의 ‘자원연계 활성화 방안 개발’
- 2순위 : 건강향상과 의료비 절감 모범 수급권자에 대한 인센티브제도 개발
- 3순위 : 장기입원자 사후관리 방안 마련
- 기 타 : 대구시-심평원-보건소-구군 합동 의료급여 특별 점검반 운영, 자문 의료기관 운영 등
대구시는 이번 의료급여자원연계활성화 토론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그간 실무단에서 논의된 우선순위 사업에 대해 2012년 세부계획을 마련,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날 토론회는 최운백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장의 인사,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의 지역의료급여현황 및 문제점, 보건복지부 왕형진사무관의 국가의료급여자원연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박미영 달성군보건소장, 이영옥 동구 복지정책과장, 대구시 윤정희 복지시설지원담당, 이강은 노인복지담당과 북구 황수정 의료급여관리사가 토론에 참여하며, 토론회는 김종연 위원장을 좌장으로 약 3시간 30분 정도 진행될 계획이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복지사업 관계자-의료급여관리사-보건소사업담당자-시설관계자 등 각 분야별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자원연계 매뉴얼 개발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위한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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