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마을단위 농어촌축제의 지원을 통해 농어촌지역 활력증진 및 도시민의 농어촌 방문을 유도하여 도농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2년 마을단위 농어촌축제 3개소(전국 33개소)를 확정하고, 국비 54백만 원 등 108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내용을 살펴보면 상주시 외남상주곶감축제는 금년도 2회째로 12.22~12.28(7일간) 곶감특구로 지정된 외남면 소원리 곶감테마공원 일대에서 임금님재현행사, 곶감경매, 천연감물염색, 곶감인형극, 다문화가정 문화체험 등이 개최된다.

포항시 흥해황금들녘어수아비문화축제는 올해가 4회째로 10월중에 흥해초등학교와 곡강천 일원에서 창작 허수아비 선발대회, 황금들녘 가족걷기, 타작·짚신만들기·짚불공예 체험 등을 개최한다.

울진군 왕피천피래미축제는 2008년부터 개최하여 올해가 5회째로 6.9~6.10(2일간) 근남면 구산3리(굴구지 산촌생태마을) 일원에서 피라미 낚시대회, 전통문화행사, 왕피천 생태탐방, 산악스포츠 등의 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된다.

농어촌축제는 농어촌의 사회·문화·자연자원·농수특산물 등을 소재로 하는 마을단위의 소규모 축제로 축제주관을 위해 농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농어업인들이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거나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축제이다.

마을단의 축제에 걸맞게 농어업 체험 및 농수산물 마케팅과 연계되어 도농교류 활성화는 물론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문화관광축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체험·경관·어메니티를 소재로 하는 마을단위 축제지원을 통해 농어촌에 대한 관심과 도시민의 농어촌 방문을 적극 유도하여 지역주민의 소득과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농림수산식품부의 축제 선정심의회시 지적된 사항은 전문가 등 의견수렴과 컨설팅 등을 통해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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